매일 담는 겉절이 맛이 일품입니다

수육부터 먼저 나옵니다! 야들야들 때깔 고운 수육 좀 보세요~

맛있습니다. 드셔보세요ㅎㅎ

수육 먹던 중 칼국수가 나왔네요! 국물이 맑고 시원해요~

직접 반죽하신 면도 얇고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가구요ㅎㅎ

이날 최고 기온이 34도였는데, 식당 내부는 시원~~해서 뜨거운 칼국수도

후루룹 맛있게 먹었어요.

콩국수도 먹어봤는데, 면이 맛있어서 뭐든 다 맛있더라구요.

양 많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별도로 면을 더 주셨어요! 야~호~

(입구쪽 반죽실에 열심히 반죽하고 계시던 분이 면장님이신가봐요ㅎㅎ)

달구벌지기는 앞으로도 점심시간에 자주 애용할 식당이니 믿고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