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달구벌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장재혁입니다.
주민 모두의 사랑을 받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조합은 1994년 7월 개점한 이래, 조합원의 각별한 조합사랑과 임직원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매호동 본점을 비롯하여 신매, 황금, 범어, 만촌, 푸른숲, 시지, 사월역까지 총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말 기준 1조 382억의 자산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아울러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편익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말농장과 문화센터, 스포랜드, 산악회 등을 운영하면서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체험을 통한 삶의 질 상향과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신협이 추구하는 복지사회건설 구현과 범국민적 사회적 환원에 기여하고자
창립 21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아트센터 달’ 이라는 이름으로 문화센터를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와 교육이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새로운 쉼터를 만들기 위한
조합원의 진심어린 도움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훌륭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아트센터 달’을 통해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과 한층 더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게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조합만의 특성과 문화적 감각을 발전시켜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달구벌신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